2014.06.11 00:00


 

 

어느날 모닝빵을 득템한 31개월 제임스~

식신 진주와 루비가 달려들자,

2층 다락방으로 후다닥~ 피신을 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쫓아가보니,

 

 

 

 

개를 피해 개집에 숨어버린 제임스! ㅡ,.ㅡ;;;;

 

느낌표

 

개집에 숨어 모닝빵을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엄마가 쉽게 찾았다는 것에 뿔이 났나봅니다.

 

 

 

 

하지만 이내 이쁜 표정 한방으로 말을하네요.

 

"멍멍이들한테는 비밀이에욧~"

 

 

 

 

하지만! 오감세네집 하이에나들은 먹을때만큼은 엄청 부지런해집니다.

 

루비가 지켜보고 있다아~

 

 

 

 

다리가 짧은 닥스훈트 진주는 올라오다가 중간지점에서 쉬고 있습니다. ㅋㅋㅋ

 

도와줘

 

 

 

 

진주를 찍는 사이 루비가 후다닥 다락방에 진입합니다.

 

"그거... 맛나? 웅?"

 

 

 

 

제임스가 캐당황합니다.

 

"핥아봐도 됨? 먹지않아~ 맛만 느낄게! 맛만!"

 

 

 

 

제임스가 포효를 합니다.

 

"싫어~~~~ 내꺼어~~~~~"

 

아자

 

 

 

 

놀란 루비가 입맛을 다시며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오빠오면 골치 아퍼..."

 

오감세 앞에서는 적당히 자유분방한 멍멍이들이지만,

오감세 신랑만 나타나면 멍멍이들이 벌벌벌 떨거든요.

 

이유는, 오빠에게 한 번 잡히면 예뻐한답시고 꼭 껴안고 놔주질 않거든요.

멍멍이들 입장에서는 고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ㅋㅋ

신랑은 예뻐하는 표현을 이렇게 정의 내리더군요.

 

"난 얘들과 교감 중이야!"

 

 


 

 

※ 성남분들 여기 좀 봐주세요~

 

너무 예쁜 삼순이란 아이입니다.

오감세가 사랑하는 이웃블로거님의 반려동물입니다.

성남분들!! 꼭 한 번만 사진 좀 봐주세요.

 

그리고 오감세블로그에서 보고 제보해주셔서 삼순이를 찾게 된다면,

삼순이 주인분이 주시는 사례금 50만원에,

오감세가 20만원을 감사의 의미로 별도로 사례하겠습니다.

 

사례금 70만원!!

 

사례금 때문에 관심가져주셔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시면 삼순이를 찾을 수 있도록 꼭 도와주세요!!!

 

(삼순이 찾게된 제보의 확인은 삼순이 주인분께 받을 것입니다.)

 

 


 

오늘도 감동인 세상 오감세였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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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감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먹을것을 지키기위한 인간의 본능이 느껴집니다..ㅎㅎ
    "싫어~~ 내꺼어....."

    2014.06.11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리하여 제임스는 일용할 양식을 지켜내고....
      ㅋㅋㅋㅋㅋㅋ
      형제가 없다보니 멍멍이들을 친구삼아 요래 지내고 있습니다. ^^

      2014.06.11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2. 빨리 나와라!!!!!
    싫다!! 내꼬다 ㅎㅎㅎㅎㅎ

    근데 저기 멍멍이하우스가 무지하게 탐나네요..탐나..

    2014.06.11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ㅋ
      요즘 부쩍 먹을것 같고 주네마네 씨름을 해요.
      물론, 구경꾼 오감세는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

      멍멍이하우스 딱딱해서 뽀뽀는 그닥 안좋아할 듯 한데...
      허억!! 뽀뽀님 들어가시게요? 절래절래 ㅎㅎㅎ

      2014.06.11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3. 예쁜 모습들이 참 좋습니다
    빵과 함께 숨어보린 아이랑....

    2014.06.11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황금물결님~ ^^
      빵은 끝까지 잘 지켜 냠냠 잘 먹었습니다. ㅎㅎㅎ

      2014.06.11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4. ㅎㅎㅎ 오늘도 역쉬~~ 즐거움을 놓지 않으시네요~~ 제임스 홧팅~^^
    저희 황토방에 있는 복식이 녀석은 희안하게 고기랑 빵이 있으면 빵을 먹어요..ㅎㅎㅎ
    개들이 참 좋아하는 아이템인듯 싶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6.11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허억!!!!!! 복식이 신기하네요. ㅎㅎ
      혹시 불심이 있는 수양견이 아닐런지요? ㅎㅎㅎ

      전에 고기 한 입 얻어먹었던 진주는,
      다음날 사료를 줬더니 주둥이로 밥 그릇을 엎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터는 절대 절대 고기를 주지 않습니다. 식음전폐를 하는 관계로 ㅎㅎ

      2014.06.11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5. ㅎㅎㅎ 싫어!! 표정이 정말 실감나네요.
    개집에 들어가서 집주인을 쫓는 것도 재미있구요. ㅎ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2014.06.11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임스가 가만 보면...
      멍멍이들이 자기를 따라오고 뺏으려는 모습을 보이는걸 즐기는것 같아요.
      자기는 그것도 하나의 놀이라고 인식하는게 표정에 딱 보인답니다. ^^
      물론...
      멍멍이들은.... 그런거 없죠. 무조건 뺏어야 하는 필사적인 행동이고요. ㅋㅋㅋ

      2014.06.11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6. 개를 피해서 개집으로 숨어버린 제임스가
    모닝빵을 들고 이쁜 표정으로 말하는 사진이
    정말 귀엽습니다.^^
    저도 모닝빵 좋아하는데....ㅎㅎ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2014.06.11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어제 머리를 스포츠형으로 싹뚝 잘랐더니...
      세상에.....
      상남자되서는 이쁜 표정도 안지어요. 엉엉

      2014.06.11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늘은 아드님의 인격을 위해 스티커를.. ㅎㅎㅎㅎㅎ 먹을것도 못얻어 먹고 집도 빼앗기고 강아지가 불쌍한데요^^ ㅎㅎㅎㅎ

    2014.06.11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긴하게 요래조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티커 ㅋㅋㅋㅋㅋ

      아녀라 아녀라...
      저 녀석들 정말 잠깐 한 눈 팔면 휙! 낚아채고 순진한 표정 지어요.
      엄청 잘 뺏어먹는 하이에나들이랍니다. ㅋㅋㅋ

      2014.06.11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8. 하하. 뭐든 먹을 때면 나눠줘야 한다는 고통이 느껴지는 진영군입니다.
    형제가 없어도 강쥐 두 마리 때문에 혼자라는 느낌은 전혀 안 들겠네요.
    그래도 강쥐들이 먹을것 앞에서 돌아설 줄도 알고, 참 착하네요. ㅎㅎ.

    강쥐들, 으스러져라 끌어안는 것,
    자기가 예뻐서 그러는 건 줄 알고 참기는 하는데,
    무쟈게 괴로운가 보더라구요..ㅋ

    2014.06.11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 아주 정신없이 잘 지내요. ㅎㅎㅎ
      외동아들은 맞는데 외동아들 생활은 못한답니다. ^^

      신랑이 하루종일 멍멍이들 돌봐주고 예뻐해주고 밥주고 똥치워주고...
      다해주는데...
      저만 오면 뒤도 안돌아보고 모두 제 무릎에 앉아있으려고만 해서...
      요즘 자주 삐쳐요. 멍멍이들한테 ㅋㅋㅋ
      그래서 더 사랑해준다고 많이 안고 다녔더니 애들이 슬슬 피하는 부작용이 점점 커지고... ㅎㅎㅎ

      2014.06.11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9. 공격형 광대뾰

    지키고자 적의 소굴로 들어간 제임스군~ㅋㅋㅋ넘 귀엽네요~
    먹을때만큼은 이리도 부지런할수가 없다..개삶의 현명함을 지닌 진주 루비~ㅎㅎㅎ
    그나조나~ 퐈님의 교감법을 왜 울집에선 개들이 저한테 하는겐지요;;.. 심히 부담스러울정도로~ㅋ

    2014.06.11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ㅋㅋㅋㅋㅋㅋ
      너무 이뻐서 어쩔줄 모르나보네요. ㅋㅋㅋㅋ
      저도 당하는(?) 입장에서 막 웃음이 나요.

      예뻐해주는건 오빠인데,
      저만 나타나면 뒤도 안돌아보고 모두 저한테 오니...
      신랑이 자주 삐치는 상황까지... ㅋㅋㅋㅋ

      2014.06.11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이번 컨셉은 병아리? 집 모양도 알이고 노란색 옷 입은것이 병아리 생각 나는데요^^

    2014.06.11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엇!!!!!! 그러고보니 진짜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란옷 입고(바지는 또 안입고 ㅋㅋㅋ) 알속에 숨은 ^^
      저도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14.06.11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11. 호랑이굴로 들어갔네요^^

    2014.06.11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임스가 사자후를....ㅋㅋㅋㅋㅋ

    2014.06.11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멍멍이들을 혼내는 방법이 따로 있었네요^^
    티겨태격 빵 사수작전(?)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네요!!
    행복!! 얻어 갑니다^^

    2014.06.11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ㅎㅎ
      늘 이렇게 줄다리기를 하는데,
      무엇보다 아이가 멍멍이들이 이렇게 따라다니는걸 사실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ㅋ

      2014.06.13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알집에 숨은 듯한 느낌인데요? 엇... 앞서 댓글을 보니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좋은 공기 마시며, 반려동물과 함께 자라나는 진영이의 감성은 뭔가 다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웃의 길잃은 반려동물까지 챙기시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하고 갑니다. 오늘도 감동했단 말입니다! ^^ 오.감.세

    2014.06.11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오오오~ 저는 오늘 올베베님 블로그 가서 무한감동 받고 왔습니다.
      제가 막 뭘 어쩌지를 못하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고저 무조건 안정 안정 행복 행복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14.06.13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15. 모닝빵을 지켜내어 다행인데요..ㅋㅋ 알집에 있는 제임스가 귀엽네요. 제임스의 아이트도 되는군요

    2014.06.14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넹넹 ㅋㅋㅋ
      그동안 빼앗긴 음식이 너무 많았는데, 이번에는 필사적으로 지켜냈습니다. ㅋㅋㅋㅋ
      알집에 자주 들어가는걸 보니, 조만간에는 아지트 놓고 한 번 쟁탈전이 또 있을것 같습니다. ^^

      2014.06.16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16. ㅎㅎ 이쁘네요.. 개집~~~ (응? 딴이야기를 하다늬 ㅎㅎㅎ^^)

    2014.06.15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저거 달걀개집 두개 사고 허리 휘청했습니다. ㅠㅠㅠㅠ
      근데... 제임스도 쓰네요. 미티 ㅋㅋㅋㅋ

      2014.06.16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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