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7 20:22


 

 

올해는 장마가 정말 많았죠.

특히 오감세 가족이 사는 제주도는 가만히 있어도 습한 곳인데,

장마에! 장마에! 계속되는 장마 직격탄에!!!

집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ㅠㅠ

 

바닷가 쪽에 사는 동료 가정들은 곰팡이가 온 집안에 꽃을 피우고,

오감세처럼 약간 한라산 쪽에 사는 가정들은 벌레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집이 알게모르게 습해서 곰팡이가 피는 집이라면,

분명 이불, 장롱 속에 다양한 벌레친구들이 함께 살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ㅠㅠ

 

환경적으로 얘네가 증식하는건 타이밍의 문제!

 

 

 

이런분들이 보셔야할 살충후기입니다.

 

ㅇ 자려고 누웠는데, 가끔 따끔거리거나 간지럽다.

 

ㅇ 베란다나 창가쪽에 쌀겨 같은 모양의(갈색, 검은색 등) 점들이 떨어져있다.

 

ㅇ 집에 곰팡이가 있다.

 

ㅇ 아무리 청소를 잘해도 바퀴벌레가 있다.

 

ㅇ 1년에 한차례 정도 가족들을 생각해 그냥 살충을 하고 싶다.

 

 

 

 

비가 한참 온 후에 베란다에 이상한 쌀겨같이 생긴 가루(?) 들이 떨여져 있는것을 목격했었습니다.

아우 징그러~ 하면서... 벌레가 죽은걸로만 생각하고 열심히 청소했었죠.

 

 

 

 

가끔 비가 오는 날 저녁이면, 누웠을때 따끔따끔한 기분도 느껴지길래,

이불도 옥상에 올라가 탁탁탁 털어주고,

햇볓에도 말려주고요.

 

 

 

 

이불, 요를 탁탁 털고 봤더니 해충의 죽은 사체가 있길래 접사를 찍어봤습니다.

아... 아주 그냥 짜증이 머리 끝까지 나더라고요. ㅠㅠㅠㅠ

그렇다고 이불, 요를 다 갖다 버릴수도 없고,

정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서울, 경기도 살 때도 가끔씩 하는 방법들입니다.

하지만 제주도에서는 이것갖고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감히 추측해보건데,,,,,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는 이효리씨나 여러 연예인분들...

마냥 아름다운 제주도 라이프처럼 보이지만,

다들 오감세와 같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습기가 완전 틀리거든요.

 

두, 세 배의 관리가 필요한 곳! 제주도!

 

 

 

 

오감세 가족이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온갖 방법들!!!

가정에서 셀프로 할 수 있는 모든 살충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페스트세븐 케이오"

(해당 포스트는 체험단으로 진행하는 마케팅 포스트가 아닙니다. 대량의 훈증을 시행한 오감세 가정의 실사용후기입니다. 정보공유!!)

 

 

불을 피우는것이 아닌,

안전하게 물과 화학작용을 일으켜 집안에 살충연기로 채워서,

해충을 박멸하는 제품입니다.

 

이불속 해충(진드기, 벼룩, 먼지다듬이 등)

안보이는 구석에 숨어있는 해충(거미, 돈벌레, 바퀴벌레 등)

 

해충을 가둬놓고 질식사시켜버리는!!! 다 죽었어!!!!!!!

 

 

 

[링크] 오감세가 구입한 쇼핑몰 바퀴제로 : http://www.bqz.co.kr/

 

 

 

부랴부랴 검색하고 찾아서 찾은 셀프방역!

남들은 세X코를 불러라! 소독업체를 찾아라! 했지만,

제 눈으로 직접!! 확실히!! 속속들이!! 퍼펙하게 잡아야 속이 시원할 것 같았습니다.

 

 

 

 

 

살충방역 전 해야할 일!!

 

화재경보기

온집안 천장에 있는 화재경보기를 분리합니다.

오른쪽으로 돌려주면 뚝 빠집니다.

오감세가 할 정도면 굉장히 쉬운거죠.

그리고 뒤집어서 뚜껑을 연 후에, 전선을 제거해줍니다.

천장 전기에 연결이 되어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요즘 화재경보기는 이렇게 분리형이고 천장 틀에 고정만 시키는 제품입니다.

 

가스경보기

주방쪽에 있는 가스경보기 전원을 찾아서 내려줍니다.

오감세네 집에 가스경보기는 전원을 찾을 수가 없어서,

집주인분과 상의한 끝에 경고소리가 작으니 그냥 냅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마 수집되는 가스가 아니어서 안울렸을수도 있습니다.

 

119 소방서 신고

밖에서 보면 집에 연기가 뿌옇게 가득차는 것을 보고 누군가 신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필히 지역소방서에 신고를 합니다.

오감세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119에 생전 처음 전화를 해서,

'벌레가 많아서 훈증 하려고요~'라고 설명 드리니,

'예~ 잘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훈증소독 시 사전신고는 필수입니다.

 

이웃들에게 통보

건물주, 관리인, 그리고 이웃분들에게 최소 하루 전날부터 알려드려야 합니다.

오감세네는 건물 곳곳에 알림 공지를 출력해서 붙였습니다.

공기중에서 분해되는 인체에는 무해한 연기이며,

더불어 조금이나마 같이 효과를 봤으면 좋겠다고요. ^^

 

 

오감세는 행동지침에 워낙 꼼꼼한 스타일이라 사실 시나리오까지 만들었었답니다.

그 순서대로 샤샤샥 진행했죠. ^^

의외로 준비하는 것들이 신났습니다.

 

 

왜냐!! 집을 완벽한 화생방훈련소로 만들어서 해충을 모두 질식사 시킬거니까~

 

 

 

 

 

연기가 집안 곳곳 잘 채워질 수 있도록,

각 방문, 서랍, 싱크대까지 모두 열어놨습니다.

물론 창문은 연기가 세어나가지 않도록 꽉꽉 이중으로 닫아놔야합니다.

 

그리고 집안에 어항과 화분들이 있다면 모두 집밖으로 피신시켜놔야하고요.

오감세가 키우는 화분들도 2층 야외베란다에 내놨습니다.

 

그리고 주방집기나 이런것들은 따로 세척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고는 하나!!

쌀이나 개봉되어 있는 식자재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비닐로 하나하나 다 포장해놨습니다.

 

 

 

 

몇 캔이 필요할까요?

 

오늘 오감세 가족을 위해 희뿌연 연기를 내줄 전사들입니다.

복층집에 살고 있는 오감세는 무려 5캔을 준비했습니다.

참고로 1캔당 12평 이내 공간을 살충할 수 있다고 하고요.

오감세네는 1층에 3캔, 2층에 2캔으로 좀 강하게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09/04 이 날은 1차 살충한 날입니다.

2주 뒤, 혹시 모를 알에서 깬 새로운 해충들까지 다 잡는 살충을 또 진행할 예정입니다.

9월 20일 전후로 2차 살충을 진행합니다.

 

이왕 하려면 확실히!!!

 

 

 

 

훈증캔을 박스에서 꺼내면 플라스틱통 안에 본제품이 들어있습니다.

플라스틱 통을 보시면 검은 점선이 있고,

반드시! 반드시! 완벽하게 그 선까지만 물을 넣어주셔야 합니다.

 

제품구입할때 바퀴제로에서 신신당부!를 하시더라고요.

오감세도 완전 아슬아슬하게 검은선에 맞췄습니다.

 

물 맞추는데 손이 부들부들 ㅋㅋㅋㅋ

 

 

 

 

살충을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퍼펙트하게 물을 담은 플라스틱통에 제품을 다시 넣어줍니다.

이왕이면 각 공간에 중앙에 놔주시고요.

훈증이 되면서 이물질이 조금 튀어나오니 주변에 물건을 정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오감세도 그걸 늦게 알고 연기속에서 부랴부랴 밀어놓고 도망나왔습니다. ㅋㅋㅋ

 

 

 

플라스틱통에 본제품을 넣은지 1분도 안지나니,

슬금슬금 연기가 나오면서 금새 집안에 연기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참 신기하죠?

불없이 물과의 화학작용으로 연기가 난다는 것이요.

 

참고로 연기가 굉장히 독합니다.

처음에는 구경하면서 나도 같이 소독당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노~ 금방 튀어나갔습니다. ㅋㅋㅋ

 

잘 부탁해! 연기들아~

 

 

 

 

훈증캔을 작동(?)시키고, 집에서 탈출 후,

4시간 정도 지나서 집에 돌아오니 그 많던 연기가 공기중에서 분해되어 말씀히 사라져있었습니다.

물론, 창문 다 열고 환기도 시켜줘야 합니다.

 

원래는 며칠 더 빨리 시작했어야 했는데,

비가 오늘 날 환기를 제대로 시킬 수 없을 것 같아,

맑은 날이 될때까지 손꼽아 기다렸다 시행했습니다.

 

 

 

 

내가 없었던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니? ㅋㅋㅋ

 

앞서 말씀드렸듯이, 훈증캔 주변에 훈증되면서 이물질이 튑니다.

물론 잘 닦입니다. 닦으면 됩니다. ^^

 

 

자.......... 이제 대망의 결과물을 공개하겠습니다.

[우리집에는~ 무슨 무슨 벌레가 살고있을까?]

 

보시는 분들... 심호흡 해주시고요.

특히 아래쪽에 제가 경고문을 작성한 쪽 아래 사진은,

노약자, 심장 약한 분들, 소름 잘 돋는 분들, 임산부는 안보시는게 좋습니다.

스크롤을 천천히 조금씩 내리시다가 경고문 나오면 휙 내려주세요.

 

 

 

 

방 구석구석, 베란다 문틈 사이에

이야~ 이름도 모를 벌레들이.....

귀뚜라미랑 거미만 알겠네요. ㅠㅠㅠㅠ

(바퀴벌레가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면 바퀴벌레 사체들과 안보이는 곳에서도 어마어마하게 죽어있겠죠?)

 

안녕? 제주도의 벌레들아?

 

 

하아... 이제 창틀에 벌레들입니다.

하아......................... 하아.................................

 

 

 

 

아.... 진짜!!!!!!!!!!!!!

저기 저 검은 사체들이............... 아 진짜!!!!!!!!!!!!!!!!!!!

 

그 껍데기에서 나와서 이불이나 옷 등, 특히 장마철 습한 섬유속에서 살아날뛰는 먼지다듬이들 껍데기입니다.

습한 창가를 통해 들어왔다가, 집안에 섬유도 습한 환경이 조성이 되니 완전 좋아서 날뛰었던 녀석들이죠.

그 껍데기 주변으로 사체들도 상당했고요.

내년에는 절대 이 꼴 안봐야겠습니다. 미추어 버릴것 같아요. ㅠㅠㅠㅠ

 

오감세도 사진 제대로 못 봅니다. 소름이 쫙쫙 돋아서요.

 

 

 

 

그래서 또 준비했습니다.

12개월 지속효과 방충/방역 전문업체에서 사용하는

"페스트세븐 가드"

 

 

이 제품은 벌레들이 다니는 길목, 구석진 곳에 뿌려놓는 완전 강한 약입니다.

밟고 지나가도 죽는 강한 약품입니다.

(바퀴벌레 있는 가정들에 전문 업체들이 사용하는 약품입니다.)

오감세네처럼 멍멍이들, 아이가 있는 집은 아주 조심해서 사용해야할 제품이죠.

사람 피부에 닿으면 사람도 따갑고 세척해줘야 합니다.

 

 

 

 

최대한 가족들 손이 닿지 않는,

창틀, 보일러실 구석, 화장실 구석, 가구 뒷편, 싱크대 안쪽에 샤샤샥 뿌려줬습니다.

페스트세븐 가드는 자주 뿌리는 약품이 아니고요.

12개월 지속된다고는 써있지만, 그렇다고 1년에 한 번 뿌리기 보다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한번씩 구석진 곳에 뿌려두면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링크] 오감세가 구입한 쇼핑몰 바퀴제로 : http://www.bqz.co.kr/

 

 

 

훈증 소독 후 마무리

 

ㅇ 사용중인 모든 이불과 베개를 베란다에서 마구마구 털어준다.(해충사체 털어버리기)

ㅇ 대대적인 집청소(벌레 사체들이 많아서 할 수 밖에 없을듯요. ㅋㅋㅋ)

 

 

 

훈증 소독 후,

 

집이 정말 제대로 소독되고 더불어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당연히 이 정성을 들였는데, 잘때 불편함도 전혀 없고요.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소독을 하니 이보다 더 좋을수 없습니다.(완전 꼼꼼하게....)

그리고 페스트세븐 가드까지 뿌려서 만반의 준비를 해서 그런지,

제주도가 벌레가 정말 무지하게 많은데, 들어오기 싫은가봅니다. 확연히 벌레가 없습니다.

 

몸은 좀 고되지만, 2주후에 있을 2차소독도 굉장히 기대가됩니다.

가족들을 생각해서 한 훈증 소독 굉장히 만족스럽고요.

내년 장마에는 다시는!!! 이런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계획입니다.

 

이번 장마로 인해 바퀴제로에서 소독제품 산것부터,

제습기를 한 대 더 사서 2대로 늘렸고요. ㅠㅠㅠㅠ

이불속 해충이 완전 싫어한다는 계피스프레이까지~

차례로 후기 남기겠습니다.

 

 

해당 포스트는 장마 후 벌레들의 습격을 받고 직접 훈증을 시행한 오감세 가정의 실사용후기입니다.

혹시나 오감세처럼 완전 고생하는 가정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잡을 수 있습니다!!!!!!!!!!!!!!! 우어어어
 

 

 

 

 

 

 

오늘도 감동인 세상 오감세였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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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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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제주의 습도가 장난이 아닌 모양이군요.ㅠㅠ.
    오랜만이에요^^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죠?^^

    2014.09.10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바퀴는없고 다듬이벌레가많아졌어요ㅜㅜ 훈증으로퇴치될까요?
    첨시도해보는거라 훈증은아기있는집에도무해한가요?

    2014.09.20 0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딱 저희집 이야기인데요.
      바퀴, 개미 흔한 벌레가 없고...
      한순간에 다듬이가 생기더니 그냥 확장해버렸어요. ㅠㅠ
      저건 1차 살충후기인데 10일정도 정말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고요.
      업체에서 2차 살충 해야한다고 했는데(죽지 않은 알이 부화하는 시기), 진짜 10일 정도 되니까 스물스물 느낌이 조금 오더라고요.
      오늘 2차 훈증까지 실시했습니다.
      지금 집이 다시 천국이에요. ㅋㅋㅋㅋ
      집에는 사람이 있으면 절대 안되고요. 잠시 맡겼다가 환기 다 시키고 아기 데려오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대만족입니다.
      곧 2차 후기 올라가니 또 확인하러 오세요. ^^

      2014.09.20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3. 바나나

    2차 후기 기다리고 있는데 효과가 있으신가요?
    저희 지금 세탁실 베란다에 먼지다듬이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요 ㅠㅠ
    지금 거의 스트레스로 ㅠㅠ
    저도 포스팅글보고 셀프로 훈증해볼까하는데..괜찮은가요? ㅠㅠ

    2014.10.13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어어엇!!!!!!!!!!
      안녕하세요. 요즘 바빠서 후기를 못올리고 있네요.
      일단 먼저 후기를 압축해서 말씀드리자면....
      저희집 먼지다듬이 다 없어졌어요.
      물론, 훈증뿐만이 아니라, 일주일에 날씨 좋은 날에는 3번 정도씩은 이불들 한번씩 다 털어주고 자연광 소독도 하고요.
      비 오는 날은 잠자는 방에 난방 1시간 돌려주고요.
      훈증 뿐만이 아니라 여러방면으로 조금씩 관리를 해줬더니,
      이제 창틀에 벌레따윈 보이지 않아요.
      훈증 없이 이렇게만 했으면 어디에선가 살아있었을테고 또 스물스물 기어나왔을텐데 훈증까지 해서 효과가 훨씬 좋았다고 결론내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좋죠. 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이제 스트레스 안받아요.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단, 훈증만 했다고 해서 평생 벌레탈출이라고 보긴 힘들것이고, 벌레 생기기 쉬운 집이라는 것을 안이상 아마 열심히 더 움직이시게 될거에요. ㅎㅎㅎ

      2014.10.15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4. 좀벌레 때문에 ㅜ인터넷 뒤지다 들리고갑니다~자세한설명 너무감사해요 진짜진짜ㅜ 바로 제품 구입하러 슝~ 잘보고갑니다~

    2014.10.16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DD

    먼지다듬이때문에.. 새집이사가기전에 한번 하고 들어가려고.. 입주청소전에 한번 해볼까해요. 12월이 출산이라 아기 나오기 전에 먼지 다듬이를 다 박멸하고 싶어서요..
    새집 점검때 갔더니 바닥에 한 두마리씩 보이더라구요.. ㅠㅠ 아기 키울집이라 벌레는 더더욱 안되서..
    저도 님처럼 한번에 5개정도 터뜨려볼까하는데..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고민하던중에 블로그 글보고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네요. 2차 하고 나신후 계속 효과 지속되고 있나요? 궁금해요.ㅠㅠ

    2014.10.19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한두마리가 보였다면 안보이는곳에는 훠얼씬 많을거에요. ㅠㅠ
      혹시 복층집이신가요?
      저희는 복층이라 1층에 3개, 2층에 2개 해서 강하게 했어요.
      저야 당연히 2차 훈증까지 한 사람으로써 추천하고요. ㅠㅠㅠㅠ
      2차때는 남은게 3개여서... 흠... 4개였나? 하여간 남은건 다 터트렸어요.

      효과는 당연히 지속되고 있고요.
      물론 집 건조하게하는데 이제는 아주 습관적으로 관리도 하고 있습니다.
      훈증만 하고 100% 좋아졌어요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다른 활동도 많이 했으므로...),
      훈증이 제일 큰 역할을 해준것에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벌레사체는... 거의 일주일간 매일 치웠을정도니까요. ㅋㅋㅋ(이게 이제 다 치웠다~ 싶으면 또 사체가 나와있고 또 나와있고 ㅠㅠㅠㅠ)

      지금은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2014.10.19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 DD

      아니요 복층은 아니고 34평형 아파트예요. 아직 입주전이라 입주청소도 안한상태거든요.. 입주청소하기전에 1차로 해보려구요. 그런다음 입주청소를 맡길까하거든요... 저도 계속 관리는 잘 할건데 이미 생겨버린 녀석들은 한꺼번에 없애는건 훈증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금들여 구입하려해요. 먼지다듬이는 좀 강하게 하는게 좋다하길래 한번에 5개 터뜨려볼까싶어요....ㅋㅋ 새집이라 1차하고 청소맡기려구요. 상세한 후기와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

      2014.10.20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 아하아하
      훈증 터트리실거라면 입주청소전에 추천합니다. ㅎㅎ
      그거 사체 치우느라 고생 너무 많았거든요. ㅋㅋㅋㅋ
      단층 34평에서 5개면 오오옷! 진짜 다 죽어버리겠네요.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

      2014.10.20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입주초기에.몇마리 책벌레려구나 하고 무신경하다가 1년뒤 애기놓고보니 ㅡㅡ 안방 서재에서 먼지다듬이 출몰.. 살아있는건 많이 보지 못했지만 찍찍이로 돌리면 꼭 몇마리씩 갈색애들이 찍혀있어서요 ㅠㅠ
    아기땜에 더더 걱정 이제 백일인데..
    궁금해서인데.아직.다른데론 안 번진거 같은데 옷방은 전혀 안보이는듯.. 훈증한다고해서 다른데로 막 번지지는 않겠죠? 집안전체로 할거긴한데.지들.살려고 막 번질까 두렵 ㅡㅡㅋ
    정말 안보이나요?? 담주말에 할려고 하는데 오만가지 걱정이 앞서네요.

    2014.11.07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악... 보통 책벌레라고 더 유명한 먼지다듬이죠~
      이게 옷방이나 침구류에 벌써 번졌다면 티는 났을거에요.
      저희도 처음에는 창틀에서 발견하기 시작했거든요. 이게 뭐지? 하면서요.
      무슨 말씀인지 정말 공감되네요. 살려고 옮겨가는 ㅋㅋㅋㅋ
      이 부분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뭐라고 답변 드리기가 엄청 힘들것 같아요. 흑...
      하지만 훈증하면... 도망갈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 꼭 닫아놓고 질식사 시키는거라... ㅎㅎㅎ

      2014.11.07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7. 하숙생

    전 하숙을 시작한 학생인데요, 싼방을 찾았더니 아무래도ㅜㅜ집이 오래된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소독안한 침대가 가장 큰 문제인것 같아요
    자려고 누웠는데 스물스물 너무 가렵고, 일어나서 씼었는데 옷입으니 다시 가려워 죽겠어요
    그래서 침대 매트와 시트(하숙집 것), 그 위에 덮은 제 이불들, 그리고 방에 행거에 걸어둔 옷들까지 화악 소독을 하고 싶은데 효과가 있을까요?
    제주도면 아무래도 대자연에서 들어오는 벌레가 많은 환경이신 것 같아 제 경우에도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서요

    2015.04.27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제가 겪었던 증상과 동일하시네요. ㅠㅠㅠㅠ
      아 여기가 제주이긴 하지만 도심지여서 사실 도시의 동네와 별반 다르지는 않습니다. 거기다 전원주택이 아닌 빌라 꼭대기층에 살아요. ^^
      저는 굉장히 효과를 봤습니다.
      2차까지 소독한 후로 문제없이 잘 살고 있고,
      또 그 외로도 이불 햇볓에 중간중간 잘 말려주고 관리도 더 신경쓰게 되어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독 완전 강츄드려요. 아 작년 생각만 해도 근질근질 하네요. ㅠㅠ

      2015.04.27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8. 하숙생

    아! 문 꼭 닫고 훈증해봐야겠네요. 생생후기 &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2015.04.27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르방

    먼지다듬이때매 아주 골머리 썩고있는 주부에요 ㅠㅠ
    저희집도 복층이고 베란다가 워낙 길게 커서 어케 다듬이 박멸할지 몰랐는데 .. 어휴 ㅠㅠ
    이글 보니 제속이 후련하네요...

    집이 넓어서 비용도 꽤많이 들겠네요 ㅠ

    2015.08.12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Wldms

    이제 안보이시나요?
    다듬이때문에 넘 스트레스에요 저도 훈증해볼까하는데 방역업체를 부르는게 나은건지 훈증이 나은검지 훈증가격이나 업체가격이나 비슷할거 같아서요

    2017.09.22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