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9 00:00


 

 

제주여행중에 항상 근고기, 회, 갈치조림만 먹으며 다닐 순 없죠.

가끔은 간단한 식사가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돌아다닐 시간이 모자라~

 

오감세 제주집 앞에 있던 작은 김밥집 엉클통김밥을 소개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제주스러운~ 특색있는 김밥을 말아주는,

제주도에만 있는!! 유명한 맛집입니다. ^^

 

 

 

 

오감세가 일부러라도 가서 사 먹었던 바삭김밥!

수원으로 이사온 지금도 가끔 바삭김밥이 떠오릅니다.

 

그립다. 제주 하나하나가...

 

 

 

 

길가에 위치한 엉클통김밥집은,

제주공항에서 한라산으로 쭉~~~~~~~ 올라가는 아라동 큰길가에 있습니다.

 

주차공간은 따로 없는데,

간혹 길가에 비상주차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도로가 무지 커서요.

헌데 거기~ 무인카메라에 찍히기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약 5m만 더 올라가셔서 좁은 길로 우회전하시면 잠시 차를 정차해놓을 곳들이 있으니 30초만 걷자~ 생각하시는게 좋아용. ^^

 

 

허름해 보이는 이 곳이,

제주도민들에게는 아주 인기만점인 곳입니다.

 

한 번 맛을 보면,

맑은 날

비오는 날

눈이오는 날

그리고 어쩌다...

꼭 한 번씩 생각납니다. ㅎㅎㅎ

 

오감세처럼 육지로 이사와서도 잊을 수 없는 김밥집이고요.

 

 

 

 

80년대 학교를 연상케하는 실내분위기입니다만,

김밥하고는 크게 관련은 없습니다. ^^;;

 

 

 

 

오옷! 엉클통김밥이야기 동화도 출간되었습니다.

짧은 동화여서 금방 읽을 수 있었는데,

검은 제주 흑돼지의 이야기입니다. ㅎㅎ

 

 

 

 

제주를 컨셉으로한 흑돈김밥, 굴비김밥, 여우김밥, 삼다김밥이 있는데요.

오감세가 다 먹어보니~

다 맛있습니다.

 

헌데 그 중에서도!!!

육지에서 함께 내려왔던 오감세 포함 여직원들 사이에서는,

바삭김밥이 1등!

 

 

 

 

 

드디어 바삭김밥 개봉박두!!

여기까지는 일반 김밥하고 똑같쥬~?

 

 

 

 

쨔잔~ 김밥 가운데 갈색의 바삭한 물질!

저것때문에 바삭김밥인데요.

유부를 기름에 튀겨 함께 말은 김밥입니다.

 

김밥에 아주 바삭한 튀김을 함께 먹는 그 느낌!

심플하면서 아주 딱 좋습니다.

 

한때는 수원 올라가서 이 김밥 스타일로 김밥집을 운영해볼까...하고 진지하게 고민까지 했었죠. ㅎㅎ

 

 

제주여행 가신다면,

제주도에만 있는 이색적인 이 곳!

엉클통김밥집에 한 번 들려보시길요~ ^^

 

 

 

엉클통김밥 찾아가는 길

위에 작성해놓은 주차정보 꼭 확인하세요~

 

 

 


 

오늘도 감동인 세상 오감세였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오감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즘 통김밥이 대세이지요^^

    2015.12.23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번 겨울에 제주로 여행갔을때
    엉클통김밥을 사먹었답니다.^^
    맛있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5.12.23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오~ 맛보셨군요. ㅎㅎ
      저는 진지하게 수원 가서 저걸 체인점 해볼까 고민했었어요. ㅋㅋ

      2015.12.24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