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7 00:00


 

 

매년 쑥덕쑥덕 자라는 제임스를 위해,

올해도 겨울옷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신랑의 한마디!

 

 

깔깔이 어때?

깔깔이 어때?

깔깔이 어때?

 

 

오옷! 올해 컨셉은 그럼 밀리터리룩 패션으로~!

충썽~!

 

 

 

 

해서 검색해보니...

우왕~ 제임스 또래의 어린이들이 입을 수 있는 깔깔이 옷들이 정말 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레이톤의 옷을 사서 입혔는데,

괜찮게 어울리기도 하고,

따뜻~한 것 같아 평일에는 거의 교복처럼 입혔습니다.

 

 

 

 

활동성도 좋고,

무엇보다 오감세는 군복을 잘 모르지만,

병장제대한 우리 신랑도 스타일이 너무 예쁘다며 연신 좋아했습니다.

 

그에 비해... 아들 제임스는.... 뭐...

옷에는 아무 관심이 없는 상남자입니다. ㅋㅋㅋ

 

 

그러다가 매일 저녁 제임스를 잠시 맡아주시는 시부모님께서...

옷은 좋은데....

이거만 입히니까 아들내외가 없이 사는건 아닐까 걱정을 하셨습니다.

아 ㅎㅎㅎㅎ

 

 

그래서 다른 색상으로 같은 옷을 또 샀습니다!!!

 

이번엔,

카키색 진짜 군복 색상으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쨔잔~

이제 번갈아가며 따뜻한 겨울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촘촘~한 극세사 기모안감으로 되어 있어,

체온을 유지시켜주는데 아주 효과적인 옷입니다.

 

 

 

 

카키색 옷도 같은 소재의 안감으로 처리되어 있고요.

 

스타일도 좋고 보온성도 좋아서,

외출할때 번갈아 빨래해가며 입히고,

집에서도 씻기전까지는 점퍼만 벗기고 입고 지냅니다.

 

 

 

 

정말 정말 추운 날은,

목도리와 털모자까지 착용해서 완전 군장(?) 해주는 센스~

 

 

 

 

올해 겨울에는 추위? 그게 먼데열? 하고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3월까지는 편하게 쭉~ 입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괜찮아서 넘어지고 뭐가 묻어도 예민해지지 않을것 같고요. ㅋㅋㅋ

 

 

+ 착용 사이즈 정보 +

 

참고로 48개월 제임스는 키 100cm 정도 되고요.

위에 그레이색 옷은 5호를 구입했는데, 적당히 잘 맞아서 내년 입을 수 있을까 약간 애매한 사이즈이고요.

카키색 옷은 에잇~!하고 1~2년 더 입히자 해서 7호를 구입했는데 팔만 한 번 접어주면 아주 괜찮습니다.

발목에 고무밴드 처리가 되어 있어서 바지는 신발 밑으로 한없이 내려가지 않고요.

참고하세요~

 

 

[링크] 제임스가 입은 옷 구경가기

 

 

해당 포스트는 직접 구매한 물품으로 옷이 좋아서 자발적으로 남기는 후기입니다. ^^


 

 

오늘도 감동인 세상 오감세였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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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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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자인도 예쁘고 따뜻하다니 실용적이기도 하고 좋네요~^^

    2015.12.27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교복처럼 번갈아가며 잘 입히고 있습니다.
      오늘 엄청 춥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2015.12.28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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