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9 22:00


 

 

새해를 맞아 외모재정비(?)를 하겠다며 곱~슬 곱~슬한 웨이브퍼머를 하고 온 신랑

머리숱이 점점 없어지는 30대 후반에 들어서니,

독한 퍼머약을 사용한다는게 영 머리숲에 부담을 주는것같아 신경은 쓰였지만,

그래도 신랑의 한마디!

 

나의 외모관리는 영원할지니~!

 

 

▲ 퍼머후 알카리화된 신랑의 모발

 

 

퍼머를 하면 왜 머리결이 안좋아진다고 할까요?

 

사람의 피부와 모발을 pH5.5의 약산성이라고 합니다.

해당 약산성 상태일때 가장 촉촉한 피부와 모발의 상태가 되는데요.

 

평소 잦은 샴푸(시중 샴푸는 보통 알카리성입니다.)는 모발을 중성화시켜 오히려 수분을 잃기 쉽고요.

또 향기를 더욱 나게 하고자 아주 깨끗히 헹구지 않는 습관을 가진 분들은 모발에는 최악의 상태로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특히 펌이나 염색같은 것은 모발을 강알카리성으로 만들기 쉬운데요.

퍼머나 염색 후 모발이 쉽게 건조해지고 푸석하게 되는 큰 이유는 바로 알카리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pH5.5 약산성샴푸! 아론 리페어 실크샴푸~

 

보통 미용실에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샴푸를 받는데요.

눈여겨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미용실에서는 시중에 우리가 아는 샴푸는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바로, 미용실에서는 강한 알카리성 작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약산성샴푸로 모발을 진정시켜줍니다.

 

그냥 샴푸가 아니었어!

 

퍼머나 염색 후 큐티클층이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데,

산성샴푸는 알카리와는 달리 큐티클을 굳히고 유연성을 주는 성질이 있습니다.

 

즉, 미용실에서는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보다 매끄럽고 윤기있게 가꿔주는 전문샴푸를 쓰는 것이죠.

 

 

 

 

먼저 머리를 충분히 미지근한 물에 적신 후,

적당량의 샴푸를 펌핑합니다.

 

 

 

 

머리에 샤샤샥 샴푸질을 합니다.

골고루요~ ^^

 

 

 

 

충분한 거품이 날때까지 정성스럽게 샴푸질을 해주고요.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손톱이 아닌!!

두피에도 약산성 샴푸로 잘 닦을 수 있도록,

손끝을 이용해 정성스럽게 마사지해줍니다.

 

단순 삼푸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 이상으로,

두피마사지 자체는 평상시 습관으로 아주 좋습니다.

 

 

 

 

충분히 마사지 한 후 한 컷!

앞모습은 인권보호를 위해 미공개하는걸로. ㅋㅋㅋ

 

 

 

 

약산성샴푸 사용후의 사진입니다.

현재 신랑이 사용한지 3일차인데요.

 

따로 컨디셔녀를 사용하지 않는데도 볼륨감이 잘살고 손이 잘 넘어갈 정도로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우리 신랑이 매일 아침사용하는

아론 리페어 실크샴푸는,

미용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전문 약산성샴푸로,

아래의 주요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1. 천연 영양분이 손상된 모발의 세정력과 클리닉 실크효과

2. 컨디셔닝 효과와 모발끝 표면에 코팅막 형성

3. pH5.5의 약산성으로 모발을 중화해 영양/수분 유지에 도움

 

 

 

전에는 샴푸를 향기만 맡아보고 결정했는데,

미용실에서 선택하는 약산성샴푸를 알게되니 기능에 맞게 샴푸를 잘 선택해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강한 알칼리성 퍼머나 염색후에는,

꼭 약산성샴푸를 기억하세요.

 

 

 


 

 

 

오늘도 감동인 세상 오감세였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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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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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색하고 사용하면 좋겠군요, 염색하는 분들이 기억하면 좋겠어요

    2016.01.20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염색..저도 염색은 아니여도 하이라이트를 한답니다. ^^

    2016.01.21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