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3 00:00


 

 

30대 후반의 오감세

슬슬~ 아니 벌써! ㅠㅠ 제 잇몸도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면서,

중년층 후반에나 필요할거라고 생각했던 명인제약 이가탄 CF가 제 눈에도 쏙 들어오는 요즘입니다.

 

 

오감세 부부는 밤만 되면 배가 슬슬 고파져서 밤참을 잘 챙겨먹는 편인데요.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건어물류는 짭쪼롬한 맛에 질겅질겅 씹는 재미로 자주 즐기곤 했습니다.(과거형 ㅠㅠ)

 

 

 

 

아.... 헌데 옛날같이 마음껏 즐기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쥐포나 오징어를 먹고 잔 다음날이면 아침부터 잇몸이 스리살살~ 아픈듯 안아픈듯 하다가,

한 1~2일은 잇몸이 욱신욱신 하더라고요.

 

  

 

 

뭐 덕분에(?) 다이어트 해볼까나? 잠시 생각해봐도 그게 몇 분이나 가나요. ㅎㅎ

욱신욱신 불편한 잇몸으로 그래도 끼니는 거르지 않고 챙겨먹습니다.

(욱신욱신한것보다 배고픈게 더 힘드니까요. ^^;;)

 

 

 

 

그러다가 며칠지나면 또 괜찮아져서 다시 질겅질겅 오징어 뜯고 또 욱신거리고...

이게 반복이 되니 이제는 최고의 야식 쥐포, 오징어가 냉동실에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나는 아직 괜찮아~! 싶던 모든 것들이,

30대 후반이 되니 하나 둘 예전같지 않음을 느낍니다.

 

 

 

 

사람의 삶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이,

숨 쉬는거! 그리고 잘 씹는 거죠~

 

꼭 음식 먹으며 잇몸을 많이 사용한게 아니더라도 출산 이후로는 가끔씩 잇몸이 부어오는 증상이 생기곤 했었는데요.

회사에서 일을 할때도 예민해지기 쉽상이어서,

이제는 오감세도 의학의 도움을 받아 관리를 해야할 듯 합니다.

 

주변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ㅋㅋ

 

벌써?! 싶기도 하지만,

세상에 모든 일이 다 갑작스러운거고, 다 벌써 싶기도 하니까요.

특히 출산 한 엄마들은 신체적 변화(노화라고 하기 싫어요. ㅋㅋ)가 남성들보다 더 빠른데,

하나 둘 몸에 불편한 부분이 생긴다면 '난 아직 젊으니까!'라는 생각은 본인을 더 힘들게 할수도 있고요.

필요하면 생리통에 도움이 되는 진통제를 먹는것처럼, 아플땐 스스로 자기 몸관리는 잘 해야겠죠.

 

 

 

 

예전에, 아는 분께서 "부모님 치아가 몇 개인지 아는 사람?"이란 질문을 하셨었습니다.

물론 저도 대답을 하지 못했죠.

나중에 보니 정말 엄마 치아가 군데군데 없으시고 부분 틀니를 하셨더라고요. ㅠㅠㅠㅠ

미리 엄마에게 관심을 가지지 못한게, 으읔..... 이건 포스트와 별개로 지금 타이핑을 하면서도 굉장히 죄스럽습니다.

 

저와 신랑 뿐만 아니라,

양가 부모님의 잇몸과 치아 건강 꼭 생각날때마다 신경써야겠습니다.

 

 

 



 

오늘도 감동인 세상 오감세였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해당 포스팅은 광고사로부터 고료를 받고, 제 개인적인 상태를 사실로 오픈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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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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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에 하나 정도 장만해 두어도 좋습니다.
    급할 때 사용하면 좋아요~ ^^
    이 아프면..눈물납니다. 진짜...ㅜㅡ

    2016.02.23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불과 2년전까지만해도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도움이 필요한 나이가 되었답니다. ㅠㅠ
      오랫만이세요~ ^^

      2016.02.25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2. 평상시에 잇몸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쉽지는 않지만~~ 이가탄의 도움을 받아도 되겠군요

    2016.02.23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제 시작이에요. ㅠㅠ
      평상시에 신경 좀 잘 써서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랍니다. 흑

      2016.02.25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주 좋은 임시약으로 보관 해두면 좋을것 같아요

    2016.02.23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슬슬 준비해봐야 하나요?^^

    2016.02.2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왠지 서글픈 포스팅인걸요. 격하게 공감하며 읽어서 그래요. ㅠ.ㅠ
    시판 잇몸약이 성분을 보면 진통제나 다름 없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 것 같아요. ㅎ

    2016.02.25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