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2 00:00


 

 

제임스 꼬꼬마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꼬마지만요. ㅎㅎ

 

아빠가 자신의 나시티로 새로운 유아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제임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치마아닌 치마를 입게 되었는데요.

 

아주 더웠던 여름날,

궁딩이 시원~해서 기분 좋았던 하루의 사진입니다. ^^

 

 

 

 

혁신적인 디자인의 옷을 득템했어요.

 

 

 

 

이 옷은 가슴이 깊게 패여서 손으로 조금 가려줘야 하는 민망함이 있지만, ㅋㅋ

 

 

 

 

쨔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신상 패션의상이에요.

 

 

 

 

그나마 어린이니까 입을 수 있는거죠.

어른이 이렇게 입으면 아주 큰일이 나요. ㅋㅋㅋ

 

 

 

 

오메~!

에어컨을 안트는 집이다보니 뻥 뚫린 시원함에 기분이 좋아진 제임스가 급오버를 하게 되었어요!

 

오노~ ㅠㅠ

 

 

 

 

엄마의 만류에도 킹왕짱오버를 하던 제임스가,

지다가던 동네 멍멍이 루비와 마주쳤어요.

 

 


 

움찔! 이상한 옷을 입고 있는 나시티 소년에게 놀란 루비였지만,

킁킁킁킁!

입냄새를 맡아보니 된장찌개향 그득~한 제임스의 입냄새였어요!

 

그간의 오래 축적된 경험으로,

제임스가 또 킹왕짱오버중임을 알아차린 루비는,

모른척 가던 길 마저 갔습니다.

 

 

 

2016년 3월 마지막 추위가 물러가는것 같은데요.

어서 따뜻한 봄바람 맞으며 밖에서 뛰어 노는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그동안 너무 실내놀이터 정도만 다녔더니 제임스가 갑갑해하네요. ^^


 

 

오늘도 감동인 세상 오감세였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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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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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구쟁이 아들이 어떤 포즈를 취해도 정말 모델 같군요 귀엽네요

    2016.03.02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ㅎ 즐거운 웃음이 절로 나요~~

    2016.03.02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ㅎ웃고 갑니다.
    개구쟁이네요.ㅋㅋㅋ

    2016.03.03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혼자서도 잘 노는 제임스네요.
    언제 봐도 귀엽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어디 모델로 나가도 좋겠네요.
    표정도 무쟈게 풍부한데다
    또 주문하는 대로 아주 그럴싸하게 대응해 줄 것 같거든요..ㅎㅎ

    2016.03.03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임스 사진을 보면서 엄청 웃었습니다.^^
    큰웃음을 준 제임스에게 무한 감사를 보내며...ㅎㅎ
    날씨가 얼른 포근해져서 저도 봄나들이 가고 싶네요~
    실내놀이터가 아닌 야외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제임스의
    사진이 기대됩니다.
    (얼른 봄이 되어서 즐거운 가족나들이 다녀오시길 바래요.^^)

    2016.03.04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임스 언제나 밝은 표정은 어릴 때도 똑같네요.^^ 나시티하나로 좋은 놀이감이 됐었네요.~~~

    2016.03.05 0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ㅋㅋ 저희 딸아이도 두세살때 재활용된 엄마표 나시원피스를 즐겨 입었지요. 무더운 여름날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밥 먹을 때도 부담 없고요. ^^

    2016.03.15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하하하하 귀여운 아이입니다.

    2016.03.30 0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